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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길

고쳐야 산다

치유가 일어나야 한다. 병든 채로 살아가면 아프고, 아프면 불행하다. 육체의 아픔도 고통스럽지만 정신적으로 아픔을 경험하는 것은 더욱더 힘들다. 외냐하면 육체적으로 병든 사람은 병을 고치려고 하지만 정신적으로 병이 들면 우울증과 같이 죽으려고 애를 쓴다. 필자는 상담가로서 많은 정신적인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글로서 정리해 둔 것을 책으로 내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마치 독수가 날 지를 못하고 , 닭을 쫓는 자가 되지 말고, 치유의 길을 따라 회복해서, 진정 하늘을 나는 자유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치유가 일어나야 한다. 병든 채로 살아가면 아프고, 아프면 불행하다. 육체의 아픔도 고통스럽지만 정신적으로 아픔을 경험하는 것은 더욱더 힘들다. 외냐하면 육체적으로 병든 사람은 병을 고치려고 하지만 정신적으로 병이 들면 우울증과 같이 죽으려고 애를 쓴다. 필자는 상담가로서 많은 정신적인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글로서 정리해 둔 것을 책으로 내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마치 독수가 날 지를 못하고 , 닭을 쫓는 자가 되지 말고, 치유의 길을 따라 회복해서, 진정 하늘을 나는 자유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김병근 목사( Ph.D, 상담학)는 총신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주 Tabor 신학 대학에서 기독교 상담학(B/A), 호주 Western Sydney University 심리 상담학 석사( M/C), 그리고 Canada Christian College 에서 “중년 여성 우울증 예방 치료 연구”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 심리 상담 협회( PACFA) 정회원으로 약한 가정을 세우고, 특히 우울증 분야에 뛰어난 상담가로 정평 난 사역을 하고 있다. 지금은 생의 전반부 30년간의 목회
사역을 마무리하고 생의 후반부에 기독교 상담가들을 키우고, 시드니 엠마오 상담 대학 학장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 상담가”, “ 거룩한 습관과 영성”, “열등감”, “예수 상담가”, “질문형 인간” 이 있고, 시집으로는, “ 내 영혼의 고백”, “ 가슴에 타는 불꽃”,행복의 노래 등이 있다. 지금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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