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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법칙

살아 남아야 한다.

살아 있어야 한다. 살아 남아야 한다. 죽은 자는 힘도 없고 말도 없다. 지금은 누구 살아 남느냐 의 몸부림치는 현장이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먼저 움직여야 한다. 추운 겨울이 올수록 가만히 있으면 얼어 죽는다. 지금은 3가지를 다 움직여야 한다. 머리, 가슴, 그리고 몸이다. 머리는 지속적인 배움의 길을 가야 하고, 가슴은 서로 관계 속에서 사랑을 해야 한다. 그리고 몸은 운동을 해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은 몸을 위해 봉사를 해야 한다. 살아 남는 생존의 법칙은 우스울 정도로 간단하다. 움직이며 날마다 새롭게 도전하면 된다.
살아 있어야 한다. 살아 남아야 한다. 죽은 자는 힘도 없고 말도 없다. 지금은 누구 살아 남느냐 의 몸부림치는 현장이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먼저 움직여야 한다. 추운 겨울이 올수록 가만히 있으면 얼어 죽는다. 지금은 3가지를 다 움직여야 한다. 머리, 가슴, 그리고 몸이다. 머리는 지속적인 배움의 길을
가야 하고, 가슴은 서로 관계 속에서 사랑을 해야 한다. 그리고 몸은 운동을 해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은 몸을 위해 봉사를 해야 한다. 살아 남는 생존의 법칙은 우스울 정도로 간단하다. 움직이며 날마다 새롭게 도전하면 된다.
김병근 목사( Ph.D, 상담학)는 총신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주 Tabor 신학 대학에서 기독교 상담학(B/A), 호주 Western Sydney University  심리 상담학 석사( M/C), 그리고 Canada Christian College 에서 중년 여성 우울증 예방 치료 연구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 심리 상담 협회( PACFA) 정회원으로 약한 가정을 세우고, 특히 우울증 분야에 뛰어난 상담가로 정평 난 사역을 하고 있다. 지금은 생의 전반부 30년간의 목회 사역을
마무리하고  생의 후반부에 기독교 상담가들을  키우고,  시드니 엠마오 상담 대학 학장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 거룩한 습관과 영성”, “열등감”, “질문형 인간”, “치유의 길”과 “회복의 길” 이 있고, 시집으로는, “ 내 영혼의 고백”, “ 가슴에 타는 불꽃”과 “행복의 노래”가 있다.  지금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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