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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추억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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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B
시집
김병근
유페이퍼
모두
매일 매일 우리들은 사연을 만들며 살아간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의 오늘은 이미 과거가 된다. 결국 오늘은 과거를 만들어 가는 현장이다. 필자는 산골에서 태어났기에 항상 서정시를 쓰고, 그리고 잠언의 내용을 담는 시도 쓴다. 현재의 일들을 글로서 만들어 놓으면 추억이 될것이다. 틈틈히 모았던 시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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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5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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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제 1부 가슴이 슬픈 이유는?
가슴이 슬픈 이유는?
백조의 바다
호수의 꿈
둥지
민심의 바람
침묵
우크라이나 마을
영종도의 저녁 노을
진실은 살아서
시골교회
설산
님이시여
생명을 본다.
피었다고 지고
이 날은
틈새
날개를 펴라
손자의 꽃
마늘 꽃
파도여
계곡을 따라
시골길
타향같은 고향이여
달빛 친구
정원사의 꿈
제2부 행동하는 사랑
행동하는 사랑
구름없는 하늘보다
화목
부모님의 얼굴
지금한다.
여행은 즐거워
기도한다
새사람
시인의 마음
상처입은 사람
욕심 없이
분을 낸다면
코로나의 추억
기도의 기다림
준비하신 하나님
필요에 응하라
하나님의 영이
문제에 답이
잠을 주심
꿈을 먹고 산다
반복해서 말하게 하심
손해가 가면
잠잠히 있게 하심
아침을 달린다.
매듭을 짓게하심
제 3부 바람소리
바람소리
포기할 사람
궁금증 세상
고통때문에
중단 없음
져주는 사람
언덕길 오를 때
갈망
길을 간다
멀리서 불러 주는 세월의 노래여
아 대한민국
시드니 공항
수원천의 일출
화성의 봄
방랑 김삿갓
그대 없음으로
부활 예찬
빨간 십자가
꽃샘
다시 불러보는 어머니
판권 페이지
매일 매일 우리들은 사연을 만들며 살아간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의 오늘은 이미 과거가 된다. 결국 오늘은 과거를 만들어 가는 현장이다. 필자는 산골에서 태어났기에 항상 서정시를 쓰고, 그리고 잠언의 내용을 담는 시도 쓴다. 현재의 일들을 글로서 만들어 놓으면 추억이 될것이다. 틈틈히 모았던 시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선을 보인다.
필자는 1985년에 호주 시드니로 와서 이민자로 살아 가고 있다. 목회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엠마오 상담 대학 학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시를 통해서 위로를 삼았다. 시집으로는, 내 영혼의 고백, 가슴에 타는 불꽃, 행복의 노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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