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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추억을 먹고 산다.

매일 매일 우리들은 사연을 만들며 살아간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의 오늘은 이미 과거가 된다. 결국 오늘은 과거를 만들어 가는 현장이다. 필자는 산골에서 태어났기에 항상 서정시를 쓰고, 그리고 잠언의 내용을 담는 시도 쓴다. 현재의 일들을 글로서 만들어 놓으면 추억이 될것이다. 틈틈히 모았던 시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선을 보인다.
매일 매일 우리들은 사연을 만들며 살아간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의 오늘은 이미 과거가 된다. 결국 오늘은 과거를 만들어 가는 현장이다. 필자는 산골에서 태어났기에 항상 서정시를 쓰고, 그리고 잠언의 내용을 담는 시도 쓴다. 현재의 일들을 글로서 만들어 놓으면 추억이 될것이다. 틈틈히 모았던 시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세상에 선을 보인다.
필자는 1985년에 호주 시드니로 와서 이민자로 살아 가고 있다. 목회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엠마오 상담 대학 학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시를 통해서 위로를 삼았다. 시집으로는, 내 영혼의 고백, 가슴에 타는 불꽃, 행복의 노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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