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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아픈 마음을 품다

21세기에 화두는 단연 우울증입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에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그중에 청소년 우울증이 늘어나고 자살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때에 교회가 정신적으로 약한자들을 믿음이 없는 것으로만 치부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픈자들을 통전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21세기에 화두는 단연 우울증입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에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그중에 청소년 우울증이 늘어나고 자살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때에 교회가 정신적으로 약한자들을 믿음이 없는 것으로만 치부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픈자들을 통전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는 한국에서는 사당동 총신 대학 신학 대학원을 졸업을 하고 목회를 하다가 1985년 호주로 유학의 길에 올랐다. 호주에서 1989년 2월에, 시드니에서 ,할렐루야 장로교회,를 개척하고 18년을 섬기고 목회에서 은퇴를 했다. 목회를 하면서, Tabor College에서 기독교 상담학 학사, the University of Western Sydney에서 상담학 석사, 그리고 Canada Christian College 에서 상담학 박사를 취득 했다. 저서로서는, 상담가 예수 외 많은 전공서적과 3권의 시집이 있다. 지금은 시드니에서 엠마오 상담대학 학장으로, 그리고 시드니 성시화 대표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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